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터 디트리히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처음 등장하는 건 진실의 문의 쿠사카베 료이치편. 사실상 자기 몸을 가지고 등장하는 건 이 때 밖에 없다. 독일 조국 유산 협회, 아넨엘베의 사자로서 왔다는 건 표면상 이유로 본래 목적은 일본에 있는 [[취옥비의 조각]], 바티칸에 있는 [[네크로노미콘|명왕의 열쇠]], 자국이 소유하고 있는 [[카이로스의 시계]]의 힘으로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료이치 앞에 나타나 [[히이라기 미유|남르스]]의 존재를 알려주고 끊임 없이 그를 도발한다. 최종적으로 바티칸의 서고에서 명왕의 열쇠를 훔쳐 주인공이 근무하고 있는 시설을 습격해 주인공과 결전을 벌이나 기회를 엿보던 료이치의 자폭 마법진에 의해 죽어 버리고 만다. 40년 정도 후 어린 시절의 타카나시 료의 몸에 정신 기생을 하며 명왕의 열쇠로 힘을 모으던 중 각성한 료이치와 또 다시 붙게 되나 아직 완전히 힘을 되찾은 것이 아니었기에 미유와 주인공의 협공에 의해 영혼이 봉인 당하고 만다. 라고 생각했는데 15년 후 [[아즈마 리카]]에게 기생하여 틈만 나면 주인공을 썰고 다닌다. 근데 사실 발터는 주인공이 숙명의 적인 쿠사카베 료이치인 건 눈치채지 못했고 사실 그를 죽여댄 건 [[후지미 타마키|목표]]를 제거하는데 방해되었기 때문에. 이후 진실의 문에서 쿠사카베 료이치로서 각성한 주인공과 최후의 결전을 펼치나 주인공 몸에 봉인되어 카이로스의 시계와 함께 영원히 소멸하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